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이재명 청와대 출신 성준후, 출판기념회…임실군수 도전 본격화

  • 0
  • 0
  • 폰트사이즈

전북

    이재명 청와대 출신 성준후, 출판기념회…임실군수 도전 본격화

    • 0
    • 폰트사이즈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등 정치권 발길 이어져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21일 고향인 전북 임실군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성준후 전 행정관 제공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21일 고향인 전북 임실군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성준후 전 행정관 제공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21일 고향인 전북 임실군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임실군수 출마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달 초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성 전 행정관은 이날 오후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저서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 출판기념회에서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성 전 행정관은 기념사를 통해 "38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임실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대통령 곁에서 직접 보고 배운 중앙 행정 경험과 전국적 인적 네트워크를 임실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해 임실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성준후 전 행정관 출판기념회. 성준후 전 행정관 제공성준후 전 행정관 출판기념회. 성준후 전 행정관 제공
    이날 행사는 임실 출신 방송인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중앙 정치권과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구 박희승 국회의원, 이성윤·안호영·이원택·정진욱·박균택·김문수·양문석·김기표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들이 자리했다.

    또 심민 임실군수와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이종걸 우당이회영기념사업회 회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개그맨 서승만, 박승대 씨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박정규 전북도의원과 임실군의원,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성준후 후보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인재"라며 "원칙을 지켜온 정치 여정이 임실군민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승 의원은 "정치는 결국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며 성 전 행정관의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박찬대·서영교 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준후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 자료사진성준후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 자료사진
    신간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에는 성 전 행정관이 2010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어온 16년간의 정치 여정과 청와대 근무 경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이 담겼다.

    성 전 행정관은 저자 인사말에서 "흔들리는 순간의 연속 속에서도 꺾이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이번 행사가 임실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성 전 행정관은 향후 정책 간담회와 농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민과의 접촉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