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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합창으로 피날레, 전북 장로 찬양제 군산서 뜨거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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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예수' 합창으로 피날레, 전북 장로 찬양제 군산서 뜨거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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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 제5회 전북 장로 찬양제 개최
    도내 5개 장로합창단 참여…"찬양은 믿음의 정체성" 고백
    수익금, 선교 사역·기독교 방송 후원에 사용 예정

    CBMC전북연합회 합창단이 무대에서 '내 삶의 이유라'를 합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CBMC전북연합회 합창단이 무대에서 '내 삶의 이유라'를 합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가 주최한 제5회 전북 장로 찬양제가 22일 군산성광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찬양제는 선교 활동과 지역사회 이웃 섬김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추이엽 전북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장과 교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주최한 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 이수배 대표회장은 "우리의 숨결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증거"라며 "그 호흡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가장 거룩한 고백"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찬양이야말로 우리의 믿음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가장 큰 증거"라며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자"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수배 장로(오른쪽)가 전북CBS 이균형 대표에게 선교비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수배 장로(오른쪽)가 전북CBS 이균형 대표에게 선교비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김관영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찬양은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있고 희망을 전하는 힘이 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누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찬양제에는 김제장로합창단, CBMC전북합창단, 전주장로합창단, 익산장로합창단, 군산장로합창단 등 5개 합창단이 참여했으며 바이올린 독주와 이창녕 장로 가족 앙상블 등 특별 연주 시간도 마련됐다.

    익산장로합창단 80여 명의 단원들이  '복 있는 사람들'을 합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익산장로합창단 80여 명의 단원들이 '복 있는 사람들'을 합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첫 무대는 김제장로합창단이 '내가 산을 향하여'와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로 시작을 알렸다. CBMC 전북합창단은 '내 삶의 이유라'와 '모든 전쟁은 주께 속했네'를 연이어 합창했다. 전주장로합창단은 '너 지금 오라'와 '영화롭도다'를, 익산장로합창단은 '복 있는 사람들'과 '사도신경'을 불렀다.

    이어 군산장로합창단이 '은혜'와 '담대하라'를 합창한 후, 마지막으로 모든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오직 예수'를 함께 부르며 제5회 전북 장로 찬양제는 막을 내렸다.
     5개 합창단이 무대에 함께 올라 '오직 예수'를 연합 합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5개 합창단이 무대에 함께 올라 '오직 예수'를 연합 합창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장로회총연합회는 매년 장로 찬양제를 개최해 수익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찬양제 수익금은 전북CBS 등 기독교 방송사 및 언론사를 비롯해 미자립 교회와 교계 단체에 선교비와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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