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최리에 亞 쿼터까지 이탈' 女 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인대 파열 '봄 배구 비상'

  • 0
  • 0
  • 폰트사이즈

배구

    '최리에 亞 쿼터까지 이탈' 女 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인대 파열 '봄 배구 비상'

    • 0
    • 폰트사이즈
    지난 15일 페퍼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기업은행 킨켈라가 왼 발목 부상으로 쓰러진 모습. 한국배구연맹 지난 15일 페퍼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기업은행 킨켈라가 왼 발목 부상으로 쓰러진 모습.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봄 배구 도전에 악재가 생겼다.

    2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아시아 쿼터 알리사 킨켈라가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왼 발목 인대가 파열됐다. 킨켈라는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홈 경기 2세트 도중 블로킹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 발목을 접질려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일단 킨켈라는 2주 깁스 뒤 재검진을 거쳐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3월 17일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데 사실상 킨켈라는 투입하기 어려워졌다.

    킨켈라는 올 시즌 29경기(103세트) 254점(경기당 평균 8.76점)을 기록했다. 공격 성공률 35.1%였다. 주포 빅토리아, 육서영과 공격을 이끌었다. 세트당 블로킹 0.44개로 17위에 올라 있다.

    이미 기업은행은 '최리(최고의 리베로)' 임명옥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된 상황이다. 여기에 킨켈라까지 빠지게 되면서 포스트 시즌 경쟁에 큰 부담을 안게 됐다.

    기업은행은 여자부 승점 44(14승15패)로 4위지만 4위 GS칼텍스(승점 45)를 바짝 쫓고 있다. 3위 흥국생명(승점 53)과는 승점 9 차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