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제공돈 문제로 다투던 친형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30대)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형 B(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