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50범 이상의 상습 무전취식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사기 및 폭행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서구 한 술집에서 75만 원 어치의 술과 음식을 먹은 뒤, 이를 지불하지 않고 도주하려다 업주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업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무직인 A씨는 무전취식 등 전과 50여범으로, 누범기간에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대전에 연고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범행 동기 등은 진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