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제주썬호텔에서 개최된 2026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 및 2025 제주도 기자상 시상식. 제주도기자협회 제공2026 제주도기자협회(회장 이인) 신년하례회 및 2025 제주도 기자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제주썬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도교육감,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고의숙 도의회 교육의원을 비롯해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15개 지회 임원과 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 2025 제주도기자상 시상식, 퇴직 언론인 등 공로패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합심된 마음과 언론인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 정의롭게 만든 것처럼 제주지역사회의 현안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지혜를 나누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5 제주도기자상 대상을 수상한 제주CBS 고상현, 이창준 기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취재보도와 기획보도, 영상·사진, 편집, 심사위원 특별상 부문 수상자에게도 상패와 상금 각 50만 원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