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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인력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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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인력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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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교육 강사 8명·가정방문 상담사 6명
    전 연령 맞춤형 무료 교육·상담 확대 '눈길'

    광주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선발해 지난 12일 위촉했다. 광주광역시 제공광주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선발해 지난 12일 위촉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를 위촉하고, 전 연령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선발해 지난 12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인원은 예방교육 강사 8명과 가정방문 상담사 6명이다. 이들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방교육 강사들은 학교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직접 찾아간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과의존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지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가정과 학교, 기관을 찾아가 개인별 상황에 맞춘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

    교육과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이나 대표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지난해 광주시와 광주스마트쉼센터는 시민 4만5810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예방교육 4만2714명, 상담 3096명이다. 이는 당초 계획 2만2005명의 208%에 이르는 규모다.

    광주시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인공지능과 숏폼 중심의 스마트폰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과의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도록 예방교육과 방문 상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스마트쉼센터는 광주시청 3층에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개인 상담과 전화 상담,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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