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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13억 들여 동경주 주민 2600명 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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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월성본부, 13억 들여 동경주 주민 2600명 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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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포·문무대왕·양남 45세 이상 주민 대상…6개 병원 참여
    암·중증질환 진단 취약계층에 1인당 최대 300만 원 지원

     월성본부 김정호(왼쪽부터) 대외협력처장과 고치환 원자력환경공단 소통단장, 손병일 사무처장, 손대호 공동위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월성본부 김정호(왼쪽부터) 대외협력처장과 고치환 원자력환경공단 소통단장, 손병일 사무처장, 손대호 공동위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동경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정밀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월성원자력본부는 11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2026년도 주민 건강검진 사업' 협약식을 열고 동경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밀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호 월성본부 대외협력처장과 고치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 건강검진 사업은 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등 동경주 3개 읍·면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주민 2600명을 대상으로 정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월성본부는 13억 4천만 원을 들여 검진사업비 8억 원과 치료비 지원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호 대외협력처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김정호 대외협력처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협약 병원은 경주 동국대병원과 경주 큰마디큰병원, 울산대병원, 울산시티병원, 울산 동천동강병원, 포항 세명기독병원 등 6곳이다. 
     
    월성본부는 건강검진과 연계해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검진을 통해 암이나 중증질환을 진단받은 취약계층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동경주 주민 13명이 지원을 받아 의료비 부담을 덜었다. 
     
    이와 함께 월성본부는 2026년 상반기 개원을 앞둔 양남면 병원 유치 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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