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용산 1만가구로 늘리면 2년 지연? 8천가구에 비해 추가 지연 없다"

  • 0
  • 0
  • 폰트사이즈

경제정책

    "용산 1만가구로 늘리면 2년 지연? 8천가구에 비해 추가 지연 없다"

    • 0
    • 폰트사이즈

    오세훈 시장 지적에 국토교통부 반박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을 1만가구로 늘리면 사업기간이 2년 더 연장된다"고 주장한데 대해 국토교통부가 "사업의 추가 지연은 없다"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물량을 1만가구로 확대 시, 사업기간이 2년 연장될 것을 우려하였으나, 1만가구 공급하는 것이  서울시가 제시하는 8천가구 공급에 비해 추가 지연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8천가구와 1만가구 공급(안) 모두 주택연면적 비율, 평형 등을 바꿔야 하는 만큼 개발계획 변경(통상 6~8개월 소요)은 동일하게 필요하다"며 "2천호 추가공급에 따라 개발계획을 변경할 경우 교통량, 사업규모 등이 크게 변해 교통·환경·재해 영향평가 등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검토결과 영향평가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 시장이 "학교 추가 건립을 위한 적지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서는 "서울시교육청과 주택공급 확대에 따라 유발되는 학생  배치를 위해 학교 이전 등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