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홍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직해 대구시 정책기획관과 재난안전실장, 수성구·달서구 부구청장 등을 거쳤다.
정년 1년 5개월을 앞두고 명예퇴직한 홍 부시장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달서구청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부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금 우리는 대구 미래를 바꿀 거대한 시대적 조류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 거센 물결을 타고 비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리며, 저도 한발 뒤에서나마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