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충북 충주시가 헌혈 권장과 헌혈자 예우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4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충주시청에서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에게 1만원권 충주사랑상품권 4천매를 전달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헌혈 장려를 위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전년대비 천만 원을 증액했다.
이번에 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헌혈의집 충주센터와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진석 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헌혈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