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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송유관공사 옥외 유류탱크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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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송유관공사 옥외 유류탱크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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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의 대한송유관공사 유류 저장 탱크에서 난 불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 저장 탱크에서 난 불이 오전 10시 37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49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유류 탱크 덮개 위에서 시작됐으며 불이 난 탱크 용량은 326만 5천ℓ로 화재 당시 휘발유가 약 80%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에는 유류 탱크가 20여 개가 설치돼 있어 불길이 번졌을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탱크에 있던 휘발유를 다른 탱크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휘발유를 다른 탱크로 옮기기까지 4~5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연소 확대 위험은 없다"라고 말했다.

    대한송유관공사 측은 정전기가 발생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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