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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수리 어려운 섬 지역 어촌에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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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비 수리 어려운 섬 지역 어촌에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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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24일까지 지원 신청…전문 업체가 직접 찾아가 점검·수리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충남도 제공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충남도 제공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장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벽지 어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지원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수리소'는 수리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어촌지역을 전문 수리업체가 직접 찾아가 어선과 어업용 장비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연간 두 차례, 1회당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어선 기관 및 어업용 기자재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어촌계와 어업계, 수산업 관련 단체(협회) 등이며,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또는 수산질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47개 어촌계에서 751척의 어선을 점검·수리했다고 설명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역 어업인의 조업 안전 확보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방문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안정적인 조업 여건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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