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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침 기온 -15도까지…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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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침 기온 -15도까지…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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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진안·장수엔 한파주의보

    추운날씨. 류영주 기자추운날씨. 류영주 기자
    전북 진안과 무주,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 기준 전북 주요지점 아침 최저기온은 순창 복흥 -14.6도, 진안 동향 –12.6도, 무주 덕유산 –10.6도, 익산 여산 –10.1도, 임실 신덕 –9.9도, 정읍 내장산 –9.5도, 완주 –9.4도, 남원 –9.0도, 장수 –9.0도, 군산 –7.2도, 서전주 –7.1도, 부안 줄포 –6.8도 등으로 기록됐다.
     
    기온은 낮부터 평년 수준을 되찾겠다. 이날 낮 최저기온은 5~6도로 예보됐다. 
     
    오는 10일 아침 최저기온이 –5~-2도 분포로, 낮 최고기온은 5~7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난다고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까지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며 "당분간 낮과 밤 기온차가 클 예정이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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