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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나·권예의 첫 올림픽 연기…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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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해나·권예의 첫 올림픽 연기…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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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해나-권예 조의 아이스댄스 연기. 연합뉴스임해나-권예 조의 아이스댄스 연기. 연합뉴스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꿈에 그리던 첫 올림픽 연기를 펼쳤다.

    임해나-권예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SC) 31.01점을 기록, 총점 70.55점을 받았다.

    임해나와 권예 모두 한국에서 살아본 적이 없던 한국 국가대표다. 임해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한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을 보유했고, 권예는 취안예라는 이름의 중국계 캐나다 국적이었다. 임해나는 한국 국가대표로 뛰길 원했고, 올림픽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둘의 국적이 같아야 했기에 권예가 법무부 특별 귀화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렇게 둘은 지난 1월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윌 스미스의 '맨 인 블랙(Men in Black)' 음악에 맞춰 첫 올림픽 연기를 펼쳤다. 눈에 띄는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쳤지만, 시즌 베스트 76.02점에는 미치지 못했다. 10개 조 가운데 7위(팀 포인트 4점)로 첫 올림픽 연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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