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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협의 이혼'…"원만한 합의로 법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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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범수 '협의 이혼'…"원만한 합의로 법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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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범수(왼쪽)와 통역사 출신 이윤진. 자료사진배우 이범수(왼쪽)와 통역사 출신 이윤진. 자료사진
    배우 이범수가 통역사 출신 이윤진과 협의 이혼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간의 오해를 해소했다"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지난 2023년 말 파경설이 불거졌고, 이듬해인 2024년 이혼 조정 신청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는 이날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다"면서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특히 "향후 이범수와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윤진 역시 SNS에 올린 손편지에서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범수 측과 마찬가지로 "혼인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배우 이범수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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