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충북도의원 제공이상식 충청북도의원이 5일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22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9월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통해 현장 인력의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 열악한 근무환경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례는 5년 마다 종합계획과 해마다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3년마다 실태 조사를 벌여 예산 범위 내에서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의 처우개선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지역주민과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지역 밀착형 생활정치를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상식 의원은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