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강원 원주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원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모친 A씨와 자매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딸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문자 메시지를 받은 부친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지만 이미 세 사람 모두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