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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실외기 설치하던 50대 작업자, 끼임 사고로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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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실외기 설치하던 50대 작업자, 끼임 사고로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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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김미성 기자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김미성 기자
    4일 오후 12시 46분쯤 대전 중구 선화동의 한 건물에서 50대 작업자가 크레인 지지대와 벽 사이에 끼었다.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51)씨는 크레인 지지대 역할을 하는 아웃트리거가 후진하며 벽과 가까워지자, 이를 막으려다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작업장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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