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단속반이 2026년 불법 소각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경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등을 위해 파쇄지원단을 가동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울릉군을 제외한 시군의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취약 농가, 소규모 농가 순으로 우선 투입한다.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 과수 잔가지는 파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면 산불 예방, 작물 생산성 향상,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이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해 농가 6122곳을 대상으로 3867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올해는 국비 22억 500만 원을 확보해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사업량을 늘릴 계획이다.
파쇄지원 서비스 신청 등 관련 문의는 시군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