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한 군산의 한 다세대주택. 전북소방본부 제공전북 군산의 다세대주택서 난 불로 1명이 병원에 옮겨졌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쯤 군산시 미룡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A(2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명의 주민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2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이날 화재로 주택 대부분이 불에 타 약 342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2대의 장비와 69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1시간 2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