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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서둘러 달라…돈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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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서둘러 달라…돈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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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김포시장. 페이스북 캡처김병수 김포시장. 페이스북 캡처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김포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5호선 김포 연장이 늦어질수록 사회적 비용 증가와 지역 경쟁력 약화 등의 손해가 눈덩이처럼 커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를 즉시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전체 사업비 3조 3302억 원의 17%에 해당하는 5500억 원을 김포시에서 직접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내 모든 도시개발사업의 '개발 부담금'을 활용하면 5500억 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김 시장의 판단이다.

    광역철도 사업비는 일반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7대 3의 비율로 충당한다. 5호선 연장의 경우 김포와 인천이 동시 혜택을 보기 때문에 지방비도 두 지자체가 분담해야 하는 구조다.

    지자체 간 사업비 분담 비율은 추후 조율 절차를 밟게 된다.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은 방화역에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고 10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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