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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말 산업 육성…승마 문턱 낮추고 경주마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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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말 산업 육성…승마 문턱 낮추고 경주마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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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산업 육성 7개 사업 21억 투입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올해 '말의 해'를 맞아 도민의 레저 문화 확산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말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7개 사업에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마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경주마 복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경주마의 휴양조련시설 입사 비용으로 일당 4만 6천 원(최대 30일)을 지원하며, 경주마의 조기 퇴역비도 마리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승마 인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계속된다. 13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체험은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익 승마체험은 전액 지원한다. 유소년 승마단에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해 미래 승마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함안군 승마공원을 중심으로 관광·숙박이 결합된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오는 10월 말에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총상금 5억 원 규모의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대회'가 열린다.

    경남에는 58개 농가에서 596마리의 말이 사육되고 있다. 승마장은 2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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