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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달라졌다…'36경기 만에 3연승 아모링' 캐릭은 3경기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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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가 달라졌다…'36경기 만에 3연승 아모링' 캐릭은 3경기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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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X맨체스터 유나이티드 X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적 역전승과 함께 3연승을 내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끝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럼을 3-2로 격파했다. 맨유는 11승8무5패 승점 41점을 기록, 4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후 3연승이다. 맨체스터 시티(2-0), 아스널(3-2)을 연파했고, 풀럼을 상대로도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전반 19분 카세미루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11분에는 마테우스 쿠냐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수비가 흔들렸다. 일단 후반 20분 실점은 VAR 후 취소. 호르헤 쿠엔카의 골이 터졌지만, 오프사이드로 판독됐다. 하지만 후반 40분 해리 매과이어의 파울로 내준 페널티킥으로 추격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시간 1분 케빈에게 동점골까지 허용했다.

    맨유를 구한 것은 교체로 투입된 베냐민 세슈코였다. 후반 추가시간 4분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패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향했고, 세슈코가 오른발로 골문을 열었다. 페르난드스의 시즌 12번째 어시스트다.

    전임 후벵 아모링 감독 시절 3연승까지 걸린 기간은 36경기였다.

    캐릭 감독은 "설렘이 있어야 한다. 팬들이 뭔가 일어날 것 같은 기대감과 열정을 안고 경기장에 오길 바란다"면서 "다만 너무 앞서가지는 않겠다. 함께한 지 아직 3주밖에 되지 않았다. 계속 다듬으면서 개선하는 중이다. 3연승은 좋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앞으로는 더 편안하게 이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세슈코는 "우리는 하나로 움직이고 있다. 물론 항상 그래왔는데, 조금씩 쌓여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공을 가졌을 때도, 공이 없을 때도 열심히 뛴다.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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