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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설주의보 해제…오전까지 눈발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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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대설주의보 해제…오전까지 눈발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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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부터 포근한 날씨…낮 기온 10도까지
    주말 시작하는 주말부터 다시 추워져

    주차된 차량에 덮인 눈. 연합뉴스주차된 차량에 덮인 눈. 연합뉴스
    전북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전까지 눈발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주기상지청은 2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전북 14개 시·군에 발효했던 대설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날 9시 기준 전북 주요 시군 누적 적설량은 순창 복흥 6.7cm, 정읍 태인 6.7cm, 임실 강진 6.5cm, 고창 6.4cm, 전주 6.3cm, 장수 번암 4.9cm, 진안 4.4cm, 익산 함라 4.4cm, 완주 구이 3.7cm, 무주 3.4cm 등으로 관측됐다.
     
    눈은 2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약 1cm 이내의 눈이 추가로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많은 눈에 이어 당분간은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5도 분포로 다소 낮지만 낮 최고기온이 4~6도로 예보돼 오후부터 날씨가 풀리겠다.
     
    다음날인 4일엔 아침 최저기온도 –6~-2도 분포로 5도 가량 오르고, 낮 최고기온도 7~10도로 예보됐다.
     
    포근한 날씨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진 후 주말인 7일부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해 평년보다 낮은 –12~-7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눈이 내려 도로가 언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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