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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김건희 1심' 이후 첫 주말 서울 곳곳 집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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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한동훈 제명·김건희 1심' 이후 첫 주말 서울 곳곳 집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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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지지자 수천명 여의도 운집
    "장동혁 퇴진·제명 취소" 목소리
    촛불행동, 金 1년8개월 선고 비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확정한 29일 오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 발표를 마친 후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황진환 기자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확정한 29일 오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 발표를 마친 후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황진환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제명된 이후 첫 주말인 31일 한 전 대표 지지자들 수천명이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한 전 대표 제명 철회를 촉구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집회를 열고 "장동혁을 끌어내자", "살아난다 한동훈"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제명이 확정된 날 국민의힘은 죽고 '윤어게인' 당으로 복귀했다"라며 "헌정사 유래가 없는 정치 학살을 자행한 장동혁 대표는 퇴진하라"고 말했다.

    보수 논객 조갑제씨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팔아먹는 자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에 불참했다. 그러나 팬 플랫폼 '한컷'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날씨가 덜 추워져 다행", "좋은 정치로 좋은 나라를 만들 것" 등 댓글을 달았다. 그는 다음달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토크 콘서트를 연다.

    연합뉴스연합뉴스
    한편 진보성향 시민단체인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비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해 징역 1년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에 비춰 크게 낮은 형량이 선고된 것이다.

    촛불행동 김은진 공동대표는 "특검 구형량의 10% 밖에 안 되는 1심 선고가 분노스럽다"라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명태균 여론조작 건도 전부 무죄라고 한다. 사법부를 철저히 개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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