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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지각 누명…대행사 사과 나선 이유 "콜 사인 지연돼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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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지각 누명…대행사 사과 나선 이유 "콜 사인 지연돼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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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 장원영. 연합뉴스아이브 장원영. 연합뉴스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패션 브랜드 행사에 지각했다는 의혹을 받자, 행사 대행사가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인한 일이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행사를 담당한 택시 측은 29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브랜드 측 장원영에게 도착 시각을 오전 11시 30분으로 안내했고 장원영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

    그러다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대기를 요청해 장원영이 10분가량 대기하며 콜 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게 대행사 설명이다. "운영 측의 콜 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이 예정보다 늦게 등장했다며,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고 알렸다.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한 패션 브랜드의 2026 봄/여름(S/S) 콜렉션 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장원영은 연노랑색 옷을 입고 나타났으나,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등장해 취재진으로부터 "원영씨 일찍 좀 다니자"라는 말을 들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졌고, 장원영은 추운 날씨에 행사 포토콜에 늦어 취재진 포함 많은 이들을 기다리게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대행사 측의 해명으로 장원영은 제때 도착했다는 점이 뒤늦게 드러났다.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9일 저녁 6시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2월 23일 저녁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다음은 대행사 택시 공식입장 전문.

    ▶ 대행사 택시 측이 29일 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금일 배리 행사 섭외를 담당한 택시입니다.

    오늘 행사에서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님들을 기다리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 사정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 님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습니다. 장원영 님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습니다.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님 측에 대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장원영 님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입니다.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 님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 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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