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음성소방서 제공29일 오후 2시 37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콘크리트 구조물 제작 업체에서 필리핀 국적 근로자 A(48)씨가 직원이 몰던 지게차에 치여 숨졌다.
지게차는 철 자재를 싣고 이동 중이었으며 운전자는 경찰에 "A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업장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노동당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