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2시 23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빌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대구 달서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5명이 대피했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3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4층짜리 빌라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4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