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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이현 전 해수부 장관 정책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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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이현 전 해수부 장관 정책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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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 청와대 출근해 해양수산 분야 핵심 참모 역할
    부산시의원 출신으로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정책보좌관 맡기도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이현 전 해양수산부 정책보좌관이 임명됐다. 김혜경 기자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이현 전 해양수산부 정책보좌관이 임명됐다. 김혜경 기자
    4개월 동안 공석이던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부산 출신인 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임명됐다.

    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현 해양수산비서관은 지난 25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해양수산비서관은 이재명 정부가 신설한 자리로, 이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 개척을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참모 역할을 맡는다. 앞서 이영호 전 비서관이 물러난 뒤 4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신임 이 비 서관은 부산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스웨덴 세계해사대에서 선박경영과 물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어 해양수산 분야 전문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연소 부산시의원으로 해양교통위원장을 맡으며 정책 능력을 쌓았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의 정책 보좌관을 지냈다.

    이 비서관은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역에서는 청와대가 전재수 전 장관이 발탁한 인사를 참모로 임명하면서 부산시장선거 등에 대비해 전 전 장관에게 힘을 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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