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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기대주·아시아 新' 황선우, 수영연맹 선정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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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AG 기대주·아시아 新' 황선우, 수영연맹 선정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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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 최우수선수는 '전국체전 2관왕' 백수연
    김효열 총감독 "AG, 개인 종목도 메달 가능성 커졌다"

    지난해 10월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해 10월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우(강원도청)와 백수연(울산광역시체육회)이 각각 대한수영연맹이 선정한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6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지난해 한국 수영을 빛낸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와 '여자 수영 베테랑' 백수연(울산광역시체육회)에게 돌아갔다.
     
    황선우는 지난해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현역 여자 선수 중 맏언니 격인 백수연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2관왕에 오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 회원단체상은 전국체전 수영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부산광역시수영연맹이 받았다.

    2026 대한수영연맹 표창 수여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백수연(사진 맨 왼쪽)과 황선우(맨 오른쪽). 대한수영연맹 제공2026 대한수영연맹 표창 수여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백수연(사진 맨 왼쪽)과 황선우(맨 오른쪽). 대한수영연맹 제공
    한편 대한수영연맹은 소수정예(7명)로 꾸려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호주 특별훈련 선수단이 모든 훈련을 소화하고 전날 귀국했다고 전했다.
     
    김효열 총감독은 공항에서 "지난 항저우AG 이후 지난 3년 동안 선수들의 기량이 모두 향상됐다. 주력 종목인 남자 계영 800m 외에 개인 종목에서의 메달 가능성도 커졌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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