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3일 발표한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2로, 지난달보다 1.2p 올랐다.
구성지수 기여도에서 가계수입전망(1.1p)과 향후경기전망(0.7p), 현재생활형편(0.2p)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재경기판단CSI(89)는 2p 하락한 반면 향후경기전망CSI(99)는 6p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141)와 주택가격전망CSI(121)는 각각 1p 떨어졌고, 임금수준전망CSI(125) 1p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CSI)로 산출한 지표다.
장기 평균치(2003~2024년)를 기준값 100으로 해 이보다 크면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19일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 400가구(응답 36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