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정기선 없는 경남 섬에 뱃길 연다…3개 항로 추가 선정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정기선 없는 경남 섬에 뱃길 연다…3개 항로 추가 선정

    • 0
    • 폰트사이즈
    통영 오곡도 운항. 경남도청 제공 통영 오곡도 운항.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이동에 큰 불편을 겪는 섬 주민을 위해 해상 교통망을 확대한다.

    도는 정기 여객선이나 도선이 운항하지 않는 섬을 대상으로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을 확대하고자 다음 달 4일까지 시군 공모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고립된 섬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해 정기 항로를 운영하는 제도다. 도는 선정된 항로에 유류비·인건비·수리비 등 선박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통영시 오곡도·초도, 고성군 자란도 등 3개 항로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에서 3개 항로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주민 실거주 여부와 이동 수요를 분석해 교통 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