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진짜 1000골은 가능할까. 이제 40골만 남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 아지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17라운드 다막FC와 원정 경기에서 통산 960번째 골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선 후반 5분 주앙 펠릭스의 침투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이미 골과 관련된 누적 기록을 싹 갈아치웠다. A매치 통산 143골로 알리 다에이(이란)의 109골을 넘어섰고, 펠레를 훌쩍 넘어 통산 최다 골 기록도 계속 늘려가고 있다.
마흔이 넘은 나이지만, 1000골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호날두는 1303경기에서 960골(프로 817골, A매치 143골)을 넣었다. 경기당 평균 0.74골을 넣고 있다. 2026년에도 이미 3골을 터뜨렸다. 단순 계산으로는 55경기에서 40골을 넣을 수 있다.
한편 알나스르는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