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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역 주변에 '탄광미디어전시관' 조성한다…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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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삼척 도계역 주변에 '탄광미디어전시관' 조성한다…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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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전시관 주요 콘텐츠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 공유

    미디어전시관 중간보고회. 삼척시 제공미디어전시관 중간보고회.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가 도계역 주변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21일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업인 '도계콤팩트시티' 추진의 하나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는 메인쇼, 광차 어드벤처 체험을 결합한 포스트쇼 등 전시관 주요 콘텐츠의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시 하드웨어 설치 계획과 시놉시스·콘티 작성 등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이 보고되며 사업이 순항 중임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 콤팩트시티 조성은 도계광업소 부지에 광산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도시공간재편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탄광미디어전시관은 그 중심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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