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개발협력' 국제기구 논의…"기후·보건·식량 위기 대응해야"

  • 0
  • 0
  • 폰트사이즈

총리실

    '개발협력' 국제기구 논의…"기후·보건·식량 위기 대응해야"

    • 0
    • 폰트사이즈

    국무조정실,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들과 간담회

    연합뉴스연합뉴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19일 오후 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향후 국제기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국제금융공사(IFC), 국제이주기구(IOM),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유엔세계협회연맹(WFUNA) 등 10개 기관이 참석했다.

    국무조정실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과제는 한 국가, 한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과제"라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공유될 때 더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ODA는 중장기적 전략성과 현장 효과성을 보다 강화하고자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국제기구는 함께 토론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중요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국제기구 대표들은 각 기구의 올해 개발협력 방향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와의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 정부의 향후 국제개발협력 방향과 관련해 기후·보건·식량 위기 등 글로벌 위기 대응 강화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우리 ODA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