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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신계용, 과천 찾은 민주 김동연에 건넨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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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신계용, 과천 찾은 민주 김동연에 건넨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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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신계용 과천시장이 달달버스에서 함께하고 있는 모습. 신 시장 페이스북 캡처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신계용 과천시장이 달달버스에서 함께하고 있는 모습. 신 시장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경제 행보'에 동행했다.

    15일 신계용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과천에 김동연 지사를 태운 달달버스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시 현안과 정책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 시장은 김 지사 등과의 간담회에서 '과천시 현안·정책 건의서'를 담은 봉투를 건넸다. 주요 건의 내용은 △광역 교통환경 개선 방안 △과천 정수장 개량사업 △지식정보타운(지정타) 하천유지용수 공급과 출입통제시설 설치 등이다.

    신 시장이 김 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버스인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는 의미) 일정에 동참해 과천지역의 목소리를 전한 것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행정 실익을 추구한 정파 초월 행보로 읽힌다.

    김 지사와 신 시장. 페이스북 캡처김 지사와 신 시장. 페이스북 캡처신 시장은 게시글에서 "과천지정타에서는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가 열렸다"며 "50플러스센터와 베이비부머 사업 참여자분들을 만나 일과 사회참여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는데,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과 삶의 전환과 관련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 논의에 참고하는 시간이 됐다"고 썼다.

    또한 "과천에서는 과천시민 고용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 연령 제한 없는 창업 지원, 50플러스센터를 통한 교육·상담·연계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과천을 찾아주신 김동연 지사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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