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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복귀' 인천, 2026시즌 이끌 코치진·지원 스태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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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복귀' 인천, 2026시즌 이끌 코치진·지원 스태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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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인천, 새 시즌 코치진 및 지원 스태프 확정.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K리그1 인천, 새 시즌 코치진 및 지원 스태프 확정.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

    인천은 12일 윤정환 감독을 필두로 총 13명 규모의 코치진 및 지원 스태프 인선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지도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을 배치해 팀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지도 라인은 윤정환 감독을 중심으로 이호 수석코치, 정혁 코치, 정인성 코치가 담당한다. 김용신 분석코치는 전술 및 상대 팀 분석을 맡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권찬수 골키퍼 코치와 정문호 피지컬 코치는 각각 골키퍼 육성과 선수단 체력 관리를 책임진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컨디션 회복을 위한 메디컬 및 지원 시스템도 체계화했다. 김정훈 수석트레이너를 필두로 피민혁 트레이너, 최재혁 물리치료사가 합류해 선수단 재활과 컨디셔닝을 전담한다. 운영 측면에서는 이상민 팀매니저가 팀 전반을 총괄하고, 조용희 장비담당관과 김진영 통역관이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코치진 구성을 마친 인천은 이날부터 2월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의 핵심 과제는 선수단의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극대화다.

    윤정환 감독은 "전지훈련은 시즌 성패를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모든 선수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팀의 기준과 원칙을 확립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는 스페인 훈련을 마친 뒤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최종 담금질을 거쳐 K리그1 복귀 시즌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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