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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주거복지, 2026년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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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형 주거복지, 2026년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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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형 천원주택 500호까지 확대 계획

    지난해 9월 포항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현장. 포항시 제공지난해 9월 포항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현장.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포항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시가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천원(월 3만 원)으로 재공급하는 파격적인 사업이다. 향후 500호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모집 기준을 간소화하고 일반 청년 선발 비율을 80%까지 확대해 사회 초년생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1월 중 조기 모집을 시행해 상반기 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는 올해 단순 상담을 넘어선 '시민 체감형 적극 행정'을 펼친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확대 운영하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 △집수리 지원 △주거상향 지원 △주민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포항시는 2026년 주거복지 정책의 지향점을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주거 사다리 구축'에 두고 있다. 청년층을 위한 천원주택 확대, 다자녀가구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병행해 생애 단계별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주요 공급 물량은 △LH 보유 공공주택 재임대형 '천원주택'(100호) △청년징검다리 주택 2동(55호) △경북개발공사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100호) △일자리연계형지원주택(100호) △민간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150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84호) △고령자복지주택(100호), 총 689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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