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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운찬 전 시의원, 울산 북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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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더불어민주당 백운찬 전 시의원, 울산 북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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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찬 전 시의원 "이재명 정부 성공 대전환의 길, 북구서 완성"

    더불어민주당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은 1월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북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권력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은 1월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북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권력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에 출마한다.

    백 전 의원은 7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대전환의 길을 울산 북구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백 전 의원은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윤석열 정권 퇴진과 내란 청산을 외쳤다"면서 "이제 그 역사적 소명을 안고 북구 권력을 교체하겠다"고 했다.

    이어 "'혁신 북구' 비전을 당당히 보여드리겠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동 세상 북구'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백 전 의원은 "단절된 도시 북구의 공간을 재구조화 하고, 그린벨트 해제와 미래항공산업 거점 조성으로 북구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또 "트램 노선 확장 등 교통 대전환으로 북구의 숨통을  트겠다"면서 "울산숲을 축으로 삼아 생활권과 산업권을 하나로 잇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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