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302번 노선.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다음 달 1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일부 대단위 주거 단지와 연계해 노선을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복수동 지역 상권 접근성 강화와 행정복지센터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302번 노선을 새롭게 만들기로 했다. 오월드에서 계룡시 신도안을 연결한다.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에 따른 연계 노선 강화와 유성 학하 지역 대단위 주거 단지 입주에 맞춰 시내버스 4개 노선(103번·211번·212번·704번)도 조정하기로 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에 따른 첨단 2번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수통골에서 동춘당까지 운행하는 103번은 조정을 통해 구암역에서 신대동공영차고지까지 운행하고 211번은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대전정부청사를 구암역에서 대전정부청사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다.
대정동화물터미널에서 가수원역까지 운행하던 212번은 학하리슈빌포레과 한밭대학교를 경유하며 구암역까지 운행한다. 704번은 704번(원내동~죽동산업단지)과 708번(구암역~보훈병원)으로 조정 및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
704번은 원내동에서 죽동산업단지까지 운행하며 대전보훈요양원죽동, 죽동푸르지오, 죽동천년나무 정류장을새롭게 만들 계획이다. 신설하는 708번은 구암역에서 보훈병원까지 운행한다.
올해 1월 1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BRT) 정류장 정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첨단 2번은 신구교를 경유하지 않고 봉산동 기점지로 노선을 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