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셰프로 출연한 술빚는 윤주모가 백수저 셰프 임성근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술빚는 윤주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 에피소드를 보다가 심장 터질 뻔했다"며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격려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연합 전 미션, 재미있게 보셨느냐. 제게는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며 "우리 (임성근) 조리장님은 한식대첩때부터 빅팬이었다. 팬심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직진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떠올렸다.
이어 "장비 중에 도끼를 꺼내셨을 때 진짜 소리 질렀다"며 "그 맛있는 거 저만 먹어봤다. 흑백 미션 최초로 즐겁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10회까지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서 임성근과 술빚는 윤주모는 4라운드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한 팀으로 활약했다.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제공당시 임성근은 돼지갈비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도끼를 사용해 심사위원인 백종원과 안성재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갈비에 무생채와 쌈을 곁들인 요리 메뉴를 선택해 가장 빨리 음식을 만들었고, 실제로 백종원과 안성재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무를 다듬거나, 뛰어다니는 등 임성근의 분주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술빚는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흑백요리사에 지원하게 된 것"이라며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이번 도전과 가게 운영 등 정말 숨 가쁘게 달려온 2025년이었던 만큼 지금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건강을 챙기며 충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 13부작으로 구성된 '흑백요리사2'는 공개 2주 차에 47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2주 연속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