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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에 힘쓰는 연합회 되길" 동기연 신임회장 방일훈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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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전도에 힘쓰는 연합회 되길" 동기연 신임회장 방일훈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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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18일, 포도원교회서 정기총회 개최

    동해시기독교연합회 방일훈 신임회장. 최진성 아나운서동해시기독교연합회 방일훈 신임회장. 최진성 아나운서
    강원 동해시기독교연합회(회장 진중진목사)가 18일 포도원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방일훈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한준혁 목사(부회장, 동해성결교회)의 인도로 이성영 목사(서기, 동의감리교회)의 기도, 방일훈 목사의 말씀선포, 황성철 목사(직전회장, 임마누엘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동해시기독교연합회가 18일 포도원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진성 아나운서동해시기독교연합회가 18일 포도원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진성 아나운서
    방일훈 신임회장은 "회원 교회의 연합을 위해 고민하고 힘쓰며 특히 전도에 더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6 동해시기독교연합회 임원은 아래와 같다.

    △회장: 방일훈 목사(포도원교회) △부회장: 한준혁 목사(동해성결교회), 장태영 목사(새묵호교회), 김성중 목사(대흥교회) △총무:  이성영 목사(동의감리교회) △서기: 김현석 목사(하늘빛등대교회) △부서기: 김윤숙 목사(총신교회) △회계: 김고남 목사(예닮교회) △부회계: 김병철 목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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