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인천공항경찰단, 캄보디아행 피싱 연루 의심자 출국 저지

  • 0
  • 0
  • 폰트사이즈

경인

    인천공항경찰단, 캄보디아행 피싱 연루 의심자 출국 저지

    • 0
    • 폰트사이즈
    인천국제공항경찰단 제공인천국제공항경찰단 제공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이 캄보디아행 비행기에 대한 전진 배치 근무 첫날 피싱 범죄 연루 의심자를 포착해 출국을 막는 데 성공했다.

    16일 경찰단은 전날 오전 프놈펜행 아시아나항공 탑승 게이트에서 30대 남성을 면밀히 검문한 끝에 범죄 연루 정황을 확인하고 출국을 제지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과거 텔레그램을 통해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항공권을 제공받고 캄보디아로 출국하려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싱 등 해외 범죄 연루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귀가 조치했다.

    여진용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직무대리는 "캄보디아 내 범죄행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진 배치 첫날부터 의심자를 발견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검문검색을 강화해 해외 범죄를 적극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