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윤석열 영치금 3억원 모금…변호사비·치료비로 지출

  • 0
  • 0
  • 폰트사이즈

법조

    윤석열 영치금 3억원 모금…변호사비·치료비로 지출

    • 0
    • 폰트사이즈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지지자들이 모아 후원한 영치금이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확보한 윤 전 대통령 보관금 출금내역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수감 후 지난달 29일까지 79차례에 걸쳐 영치금 3억700만원을 인출했다.
       
    7월 15일과 16일 각각 300만원씩 출금할 때는 본인 계좌로 송금을 요청했고, 나머지 77차례 출금(3억100만원)은 변호사비와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이 '수용자 구매'로 사용한 금액은 202만7973원으로 기재됐다. 윤 전 대통령이 받은 영치금 중에는 김건희씨가 보낸 50만원도 있었다.
       
    한편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로 구속됐을 당시 김건희씨는 1월 17일 영치금으로 50만원을 보냈고, 장모 최은순씨는 1월 20일 100만원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