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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돌이가 알려주는 '어린이 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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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 활용한 보호구역 시범 조성

    대전시 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각 자치구에 1개씩 꿈씨 캐릭터가 들어간 방호울타리를 세운다.

    시는 시범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설치 구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통 안전 캠페인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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