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포항 아침 최저 27.7도·경주 낮 최고 36도…'밤낮 없는 폭염'

  • 0
  • 0
  • 폰트사이즈

포항

    포항 아침 최저 27.7도·경주 낮 최고 36도…'밤낮 없는 폭염'

    • 0
    • 폰트사이즈
    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박종민 기자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박종민 기자
    경북 동해안 모든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남부지방은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포항이 초열대야에 근접한 27.7도를 기록했다. 포항지역은 지난 14일부터 6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하고 있다. 
     
    초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30도를 넘을 때를 말한다. 열대야 기준은 25도다. 
     
    이와 함께 울진 27도, 울릉 26.9도, 영덕 25.9도, 경주 25.5도로 경북 동해안은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며 시민들이 밤잠을 설쳤다. 
     한 시민이 선풍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민 기자한 시민이 선풍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종민 기자
    낮 최고기온도 경주 36도를 비롯해 포항과 영덕 35도, 울진 34도 등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기온은 더욱 높을 것으로 우려돼 야외근로자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은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도 없어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