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29일 BNK경남은행과 2025년 공동사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는 창업벤처 활성화, 방산기업 중동지역 해외마케팅, R&D 지원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경남지역 중소기업 홍보지원' 사업을 비롯해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유망시장 선점을 돕기 위한 '경남 방산기업 중동시장(튀르키예) 해외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또 지역 최대 중소기업 포상행사인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을 추진해 기술혁신, 수출, 경영혁신 등 6개 분야에서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과 기업 혁신·성장에 공헌한 장기 우수재직근로자를 격려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경남지역의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원사업 수립·운영에 양 기관의 공고한 협력이 중요한 시기임을 체감한다"며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