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공약평가단.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올해 도민공약평가단이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평가단은 민선 8기 도정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타당성을 심의한다. 청소년 5명을 포함해 각계각층의 도민 50명으로 구성됐다.
도정과제 중 조정 요청된 25건의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세 번의 회의를 거쳐 도정과제 조정 여부를 최종 평가한다.
심의 결과는 다음 달 안에 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약이행 추진사항도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