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북

    익산시 비뇨기과 과열된 기계서 불…인명피해 없어

    • 0
    • 폰트사이즈
    연합뉴스연합뉴스
    지난 28일 오후 5시 37분쯤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병원 안에 있던 체외충격파 치료기 1대 일부가 타 약 105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9대와 51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